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용익2005.03.21 15:50
현심 조카님. 안녕하제라. 잘 살았오 잉............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분석적.창조적.실천적 능력을 조화롭게 잘 활용할라요.
나가 누군지 궁금허요 . 김영재씨 처냄이 되요. 알것제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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