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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진남2005.03.21 23:19
메아리처럼 불러보고싶은 이름 김 현심
얼마나 불러보고 싶은 이름 석자 ?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가정 기대하면서도
목소리 한번쯤 ☏
용익 삼촌 짱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삼촌의 모습이
무지게처럼 고향 향우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고향소식이 계속해서 연결될수있도록
칭렁클 줄기가 되어주세요
두영형,철희형
소주 그만 드시고
나이가 나이니 많큼
건강조심하시고
형수님께
사랑받는 남편이
되싶시요
영부동생도
이하 동문입니다.
향우님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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