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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두영2005.03.21 20:03
진오동생 반갑네
어그제 모임에서 만났는데 별써 봄의 기운이 느끼는 계절이 왔네
광주 향우회에서 거금을 건강관리실을 건립하라고 주어서 고맙네
회장님및 회원들에게 고맙다고 전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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