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용익2005.03.21 15:44
존경하는 조카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서면으로 안부 전하니 무쟈게 반갑오 잉..........
오메 조은거 ............ 울 조카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오조카님.진남조카님.현순조카님 참말로 아짐찬하요.
서로 서신으로 연락 주고받고 합시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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