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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진남2005.03.20 19:12
멋진친구 반갑네
고향의 동심과 부모님생각 선배님의근황과 안부에
감사하면서 친구의 따뜻한 마음에 창과 재광소식를
고향분들과 향우인이 함께할수있는 공간 부탁 드리고 싶고
왠지 소주한잔 생각이 나는구먼
기약없는 그날 광주 또는 전주에서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화두를 안주삼아 소주한잔 나누세
친구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네,
친구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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