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용익2005.02.02 02:14
닉님>...... 먼일이여 놈으 동네까지 오고 반갑네 그려.
형수 이름으로 안부 전하고 형수보고 전화 하라고하소 잉.
형수 이름으로 안부 전하고 형수보고 전화 하라고하소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