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용익2004.10.30 12:27
아우님!
건강히 잘 지네고 있는가.
고향소식 고맙고 바쁜 농사일 때문에 고생이 많구먼
고생하고 고향소식 종종 부탁하네.
건강히 잘 지네고 있는가.
고향소식 고맙고 바쁜 농사일 때문에 고생이 많구먼
고생하고 고향소식 종종 부탁하네.
득수 행님! 오랫만이네요 .이렇게 서신으로 안부 전하고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