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동희2003.10.14 22:33
흥수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멀리서 이곳까지 왔는데 내가 오히려 미안하고요
행여 상경하거던 소식좀 주세요
011-241-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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