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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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가정의 달 | 최진오 | 2024.04.28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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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감사드립니다. 1 | 최안자 | 2010.12.12 | 7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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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감사의글 1 | 박철희 | 2010.12.20 | 6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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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감사장 1 | 박두영 | 2005.05.07 | 4888 |
337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동정 총무 | 2010.05.19 | 7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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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강을 건너는 법 9 | 김현심 | 2005.09.03 | 4841 |
334 | 같이 산책하실분...... ^o^ 8 | 박미순 | 2005.04.15 | 3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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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걱정은 사지마세요 4 | 김현심 | 2005.09.08 | 4456 |
331 | 걱정인형 2 | 김현심 | 2005.08.11 | 4064 |
330 | 건강 관리실 기본 설계도 | 박두영 | 2005.02.28 | 5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