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와 벚꽃이 한창 어우러져 우리들의 마음을 설례이게 하면서 옆에
다가오라고 유혹을 하더니!
어느새 대문옆에 우뚝 서있는 배나무의 꽃이 흰 눈이 되어 날리는 것을 보면서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고 감나무의 잎은 파릇파릇 솟아 나오는 것은 우리들에게
생동 감을 주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 같아서 내마음도 밞아 집니다,
우리마을 가족들께서도 마찬 가지의 마음이라고 생각 하면서 주말에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공원으로 나들이 계획을 세워 보세요?
그 먼 옛날에 설례이던 추억을 그리워 하면서......
그동안 변함없이 주어진 생활속에서 열심히 살아 왔으리라 생각하고 피곤에 지친
가족을 위해 신나는 여행을 떠나보십시요,
북쪽으로는진달래꽃 ,
남쪽으로는 철쭉꽃이 한창인것같아요~~
주말에 가족여행이라도 다녀왔는지요?
저는 혼자서 ~~~~~~
선배님 사이트에서 자주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