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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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5월입니다. 7 | 박미순 | 2005.05.02 | 3768 |
328 |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5 | 김현심 | 2005.07.15 | 3774 |
327 | 각박한 세상 조금은 여유로 움으로~~!!!! 7 | 박미순 | 2005.05.12 | 3779 |
326 | 우리마을 이모저모 9 | 박상하 | 2004.08.18 | 3785 |
325 | 왕처럼 살기 10대 건강 수칙 3 | 김현심 | 2005.04.18 | 3785 |
324 | 역린지화(逆鱗之禍)상대방의 치부를 건드리지 말라. 4 | 김현심 | 2005.04.09 | 3792 |
323 | 동정마을 향우회 5 | 최용익 | 2005.04.13 | 3796 |
322 | 중년이 아름다워 질려면 2 | 김현심 | 2005.06.03 | 3797 |
321 | 축하합니다 1 | 유병운 | 2005.07.06 | 3813 |
320 | 아내의 빈자리 3 | 김현심 | 2005.05.26 | 3835 |
319 | 인생 5 | 최진오 | 2005.05.15 | 3842 |
318 | 우리마을 경사났네요 | 최진오 | 2005.07.01 | 3869 |
317 | 사랑하는 사람보다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 4 | 김현심 | 2005.06.01 | 3882 |
316 |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3 | 최진남 | 2005.07.17 | 3893 |
315 | 옛 선인들의 여름나기 6 | 김현심 | 2005.07.22 | 3900 |
314 | 준공식 겸 회갑 경로 잔치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 1 | 장세환 | 2005.07.05 | 3916 |
313 | 광주.최봉술 남순심의 삼녀 은효양의 결혼 | 최수용 | 2013.05.14 | 3944 |
312 | 삶이 버거울때 2 | 김현심 | 2005.10.11 | 3947 |
311 |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김송희 | 2012.01.24 | 3947 |
310 | 청춘이란... 5 | 최진남 | 2005.07.26 | 3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