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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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가난한 마음의 행복 13 | 김현심 | 2007.06.12 | 6944 |
108 | 고향마을 소식지에 안부 전합니다.. 3 | 최호진 | 2006.06.05 | 6961 |
107 | 재경동정향우회 송년행사 | 김성용 | 2007.12.17 | 6961 |
106 | 씨앗의 법칙 7가지 | 김현심 | 2006.04.06 | 6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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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감사의글 1 | 박철희 | 2010.12.20 | 6974 |
103 | 아무도 찾지않은 10 | 유병운 | 2008.10.17 | 6981 |
102 | 창선오라버니 아빠 빨리 깨어나시라고 기도해주세요...,ㅜㅜ 6 | 소정이맘 | 2010.12.29 | 6988 |
101 | 감사의글.. 6 | 최홍준(광선) | 2007.04.11 | 7005 |
100 | 최승용회장님 오경주 향우회장축하 1 | 유병운 | 2006.05.22 | 7017 |
99 | 지혜의 샘 11 | 김현심 | 2006.08.25 | 7018 |
98 | 부고(김송안,송남 모친별세) 10 | 집행부 | 2007.12.22 | 7023 |
97 | 팔순,칠순잔치 2 | 이미자 | 2006.06.15 | 7025 |
96 | 동정마을효도잔치 3 | 찬물레기 | 2007.11.13 | 7049 |
95 | 나는 지금도 가끔 꿈에서 고향마을 동정을 본다. | 박양민 | 2008.04.11 | 7088 |
94 | [부고]최진익 부친 별세 5 | 광주향우회 | 2007.09.15 | 7095 |
93 | 거금도 하늘에서본 전경 | 찬물레기 | 2008.07.03 | 7101 |
92 | 동정향우회및선후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 | 최용일 | 2007.05.29 | 7136 |
91 | 동정 잔칫날 사진 | 최진오(고흥) | 2006.06.19 | 7171 |
90 | 우리마을 소식지 너무 조용하요 잉~ 5 | 최용익 | 2008.06.25 | 7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