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 | 우리마을 향우회 4 | 최용익 | 2006.05.16 | 5090 |
128 | 우리말 맞춤법 15가지 1 | 최진남 | 2005.08.17 | 3739 |
127 | 우리집가족사진 | 朴美順 | 2005.10.07 | 4512 |
126 | 울산이다 정연 4 | 박흥연 | 2005.04.25 | 4076 |
125 | 웃음 10계명 6 | 김현심 | 2005.06.30 | 3594 |
124 | 웃음짓는 행복한 하루되세여<음악좋고> 18 | 박미순 | 2005.05.15 | 6434 |
123 | 원수는 물에, 은혜는 돌에 19 | 김현심 | 2005.11.27 | 7251 |
122 | 유방현 부친 별세 7 | 집행부 | 2007.08.09 | 6237 |
121 | 유병운 홈피입니다 2 | 유병운 | 2005.08.30 | 6061 |
120 | 유병운님을 살짝 찰칵 했습니다 | 최진오(평화) | 2006.05.22 | 6014 |
119 | 을유년 새해 | 최용익 | 2005.01.01 | 5515 |
118 | 이 잡은 방법 2 | 동정짱 | 2005.07.27 | 4695 |
117 | 이것은 무엇일까? 13 | 김현심 | 2006.03.22 | 5752 |
116 | 이런사람이 있을까? 7 | 김현심 | 2006.10.18 | 6578 |
115 | 이모님도 울고 나도 울고 | 김창선 | 2013.09.22 | 3745 |
114 |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주세요 5 | 최진남 | 2005.11.29 | 5233 |
113 | 인맥관리 18계명 14 | 김현심 | 2005.10.20 | 6761 |
112 | 인사드립니다. 1 | 박종암 | 2012.02.17 | 5558 |
111 | 인생 5 | 최진오 | 2005.05.15 | 3842 |
110 | 인생무상 | 최진오 | 2021.02.07 | 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