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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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소중한 만남 5 | 최진남 | 2006.09.08 | 6606 |
128 | 향우회 단합대회 사진이 석정리 사진실에 있습니다, | 동정총무 | 2009.11.17 | 6611 |
127 |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21 | 최 진남 | 2005.11.08 | 6613 |
126 | 부고 / 총무 김성용 조모(할머니) 별세 7 | 집행부 | 2008.01.13 | 6621 |
125 | 행복한 가정을 위한 열가지 비결 6 | 김현심 | 2006.12.20 | 6626 |
12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 박두영 | 2006.01.01 | 6707 |
123 | 연필 같은 사람 | 선 창수 | 2008.11.23 | 6730 |
122 | 금산 조선소 유치에 대하여 | 동정 | 2008.04.07 | 6743 |
121 | 박은성 감사 | 박은성 | 2010.12.26 | 6755 |
120 | 늘앗테 메구가 동정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1 | 金法寬 | 2003.12.30 | 6759 |
119 | 인맥관리 18계명 14 | 김현심 | 2005.10.20 | 6761 |
118 | 조금은 썰렁 하군요.... 3 | pkauto | 2004.10.27 | 6777 |
117 | 부고(남기춘 별세) 10 | 집행부 | 2007.10.31 | 6791 |
116 | 황금돼지 2 | 최지영 | 2006.12.31 | 6792 |
115 | 새해 인사 | 김창선 | 2011.01.01 | 6803 |
114 | 눈 내린 마을 풍경 2 | 박두영 | 2005.02.01 | 6844 |
113 | 김장은 동정과수원 절임배추로 해주세요 1 | 미짱 | 2011.08.19 | 6896 |
11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회장 박영순 | 2011.01.01 | 6934 |
111 | 작은아버지 빨리 깨어나세요 2 | 김도현 | 2011.01.01 | 6936 |
110 | 감사 드림니다. | 김성용 | 2008.03.12 | 6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