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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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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3 최진남 2006.12.13 6432
148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7 김현심 2007.03.07 6433
147 웃음짓는 행복한 하루되세여<음악좋고> 18 박미순 2005.05.15 6434
146 어느 어린 소녀의 몸부림 치는 목소리 최진오 2007.09.18 6434
145 금장백사장 1 최진오 2006.05.27 6442
144 고향3 1 최진오 2006.01.08 6444
143 당신은 어떤 친구입니까?? 12 최지영 2007.01.30 6462
142 아름다운금산 1 유병운 2006.05.26 6468
141 새해아침 2 최진남 2005.12.15 6471
140 풍성한 한가위 명절 김성용 2008.09.11 6473
139 금산면총회 진재수 2008.04.27 6500
138 지친어깨를 풀어주는 체조 1 김현심 2005.08.02 6511
137 뒷목이 뻐근 할때 하는 운동 1 김현심 2005.07.30 6517
136 금산중앙초등학교 제21회 동창회 정기모임 안내 file 박영순 2012.11.15 6522
135 전화로 안부드립니다 3 박미순 2005.02.01 6534
134 결혼을 축하합니다 11 최용익 2008.02.18 6545
133 나를 키우는 말 8 김현심 2007.10.14 6566
132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2 최호진 2006.06.22 6571
131 이런사람이 있을까? 7 김현심 2006.10.18 6578
130 사라진 우리 노래를 찾아---동정마을 김혜심-이심- 개심이 부르신 할머니노래가락 아리랑명천목사 2011.07.08 6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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