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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01.01 14:44

을유년 새해

조회 수 5515 추천 수 0 댓글 0
을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고향에 계신 어르신들과 타향에서 생활한 모든 우리 마을
사람들 새해에는 건강히 모든일들 소원 성취 하시길 기원 합니다.
마을 진입로 도로포장 공사 하느라 리장님을 비롯 마을 주민모두 고생 했읍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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