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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6777 추천 수 0 댓글 3
다른동네 향우 님들은 이런 저런 소식들을 주고 받는데
우리마을 님들은 넘 도 조용한것 같아요
지금 시골은 추석이 지나 가을 추수도 끝이나고 한참 양파심는것도 진행이고요
조금있으면 농한기에 접어 들어요 비가조금은 와야 겨울농사가 순조롭게 되는데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심어놓은 작물에 물데기가 한참이랍니다
시골에 전화 함 하시고 안부도 묻고 하세요 어른들이 넘 고생을 많이 한답니다
이 모든고생이 여러분을 위함이니 안부 전하는것은 당근이것지요
여러분 타지에서 고생하신것 알고요 우리 힘냅시다 ~~~~화~~~이~~~팅~~~
  • ?
    득수 2004.10.27 10:14
    상하야
    바쁜농번기에 고생이 많다
    잘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바쁜 농사일도 거반 끝이 보인다 하니 다행이고
    소식전해줘서 고맙다
    항상건강하게 잘지내길바란다
    아 그리고 지순이랑 너에 연락처좀 남겨나라
    전화 함 하고
  • ?
    최용익 2004.10.30 12:27
    아우님!
    건강히 잘 지네고 있는가.
    고향소식 고맙고 바쁜 농사일 때문에 고생이 많구먼
    고생하고 고향소식 종종 부탁하네.

    득수 행님! 오랫만이네요 .이렇게 서신으로 안부 전하고요
    건강하세요......
  • ?
    pkauto 2004.11.01 09:57
    ㅎㅎ 항상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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