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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3.11.30 19:10

친구에게

조회 수 5754 추천 수 0 댓글 0
   동희친구  내가  가정에  어러움이있어  요사이켐퓨터에서  뭘어저
   친구의  메일을  보지몾해서  오늘이야  정신을차려  들어가보니
   친구의  소식지가  있더구먼  정말반갑네.
   내서울에한번가면  열락함세.........
   우리감기조심하고  하고자하는  일에 무한한발전을빌며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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