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11.01.11 23:28

형님에게

조회 수 10122 추천 수 0 댓글 3

창선이 형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한도 가정에 행복과 평화 가득하실 기원합니다  형님 꼐서 먼 타국으로 가신것 제가 어린시절 가신걸기억하고 있읍니다 형님깨서 저에 얼굴을 기억 나세요 저는 혐님 모습이 기억이 날동 말동 합니다 너무나 형님을 만나본지오래 되서그런지요  형님 언제한번 만나고싶군요  조카들도 성인이 되게지요 언제한번 한국으로오시면 저한태열락좀주세요  식사대접한번할게요  열락처는  010-3640-4397입니다 지금 살고있는곳은인천입니다

  • ?
    김창선(히연) 2011.01.14 04:11

    도현아 나역시도 너 어렷을때 보고 너무나

    세월이 많이 흘러서 너의 얼굴이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다

    2년전에도 고국 방문단에끼어서 한국에가서 여기저기

    구경하다가3일째 되는날 허리가 아파서 더 이상 못하고

    겨우 할머니 산소에 들려서 큰 숙모님이 아침 식사 준비해서

    큰 삼춘이 그 앞날 저녁에 장어 낙시질 해오셔서

    싱싱한 장어 구워 주어서 잘 먹고 서울로 왔었단다

    큰 삼춘이 지금 그 연세에 저녁시간에 장어 낙시질 하고 오신것 보고

    너무 놀랫단다 건강이 아주 좋으시더라 시간 나는대로  전화해드려라.

  • ?
    김창선(히연) 2011.01.14 04:18

    도현아 광주 작은 삼춘은 좀 어떠하는지

    너무나 궁금 하구나 빨리 회복 하셔야 할건데

    걱정이다 퇴원하신대로 연락주라

    그럼 잘 지내거라.

  • ?
    소정이맘 2011.01.20 00:41

    오빠 나도 전화하면 밥 사주나??? ㅋㅋㅋㅋ

    내가 누구냐공...ㅋㅋ

    궁금하지...ㅍㅎㅎㅎ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9 가정의 달 최진오 2024.04.28 26
388 천국의 문 1 최진오 2018.11.16 245
387 인생무상 최진오 2021.02.07 338
386 우리마을 팔순잔치 file 최진오 2018.04.17 434
385 우리마을 변천하고있네요. 1 file 최진오 2022.05.29 522
384 젊었을 때 1 file 최진오 2022.03.22 525
383 추석 4 최진오 2016.09.05 555
382 어머님 3 최진오 2020.03.29 557
381 ‘다큐공감’ 고흥 거금도 동정마을, 자식 기다리는 어머니 마음 2 file 고락금이 2018.05.06 922
380 경주 최부잣 집 이야기 박영환 2019.06.03 1027
379 장자의 소요유 2 박영환 2018.11.19 1077
378 100 퍼센트 의 삶 박영환 2018.07.29 1163
377 예술 혼 박영환 2018.06.16 1173
376 톨스토이 의 세가지 의문 1 박영환 2018.12.21 1180
375 17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 4 박영환 2021.03.04 1297
374 理 解 라는 샘 박영환 2019.09.11 1382
373 아카시아 꽃잎필때 2 박영환 2020.06.09 1450
372 생의 계단 3 박영환 2020.02.19 1533
371 장자의 以明에 관한 인식론적 고찰 박영환 2019.08.16 1867
370 귀 거래사 1 박영환 2016.12.08 188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