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정연2005.07.06 07:23
시간이 되면 준공식과 회갑잔치에도 참석할려고 했는데 직장생활이 나에발을꽁꽁,,,,,,,,,,
추진위원님들 그리고 이장님정말 고생많이 했읍니다
덕분에 고향을떠나 객지에서 생활하는  향우에 선후배님들이 따뜻한 마음과함께 단합된모습이,
동정인에 한사람으로 보람을느끼고 있읍니다 ,건강관리실이 동래 어르신에 편안한공간과 쉼터가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즐겁게보내세요 그리고 병운이행님 빨리완쾌하세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