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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 진남2005.06.30 23:06
그리운 내고향 동정
건강관리실 준공일(07월09일토요일)
고향 모든 향우님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또한
건강관리실이 순조롭게 완공될 수 있도록 최 일선에서 수고하신
모든분들의 피땀흘린 노력과 , 정성을 함께하신 고향 향우님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일상 생활에 바쁘시더라도 07월09일은 고향을 찾아 부모님과 기쁨을 함께하
시간을 마련해 봅시다.
항상 잊지않고 좋은글 많이 올려 마음을 함께하는 천사 김 현심,박 미순,고맙고
늦게나마 방문해서 반가운 사연 함께한 김 채숙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구먼
각자 주어진 생활에 열심히 살면서 고향을 잊지말고 함께하는 시간 마련해 봅시다.
팔도에서 수고하신 향우님의 건승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좋운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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