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철희2005.07.03 09:11
서울 김선현님 장경완님 부평 최성배님 경기도 광주 박홍순님 부천 박윤수님 중촌 장경철님 감사합니다. 이제 건강기구도 모두 들어왔습니다. 이 모든것이 주민들과 향우님들의 성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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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이 주민들과 향우님들의 성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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