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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철희2005.07.02 13:04
동정 금산정사 박학영님 박종주님 녹동 장경자님 부산 박주안님 감사합니다.
건강관리실앞 광장을 전면적으로 다시포장하였습니다.
특히 일화레미콘 김송일 사장님이 팽나무밑을 자연석으로 조경하고 광장포장하는데도 협찬하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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