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철희2005.06.10 23:04
여수 김풍명님 광주 최진일님 최진상님 서울 박은태님 김재갑님 부평 최승용님 동정 이순경님
감사합니다.
건강관리실은 7월 9일(토요일) 준공식을 합니다.
항우여러분의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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