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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임혜자2005.05.14 13:33
모두들 반갑습니다.....
동정마을을 생각 해주시는 여러분의 덕분으로 건강관리실 성과하는데 추진위원장님 . 추진위원해 모두분들께서는 뿌듯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계신담니다....
항상 고향을 생각해주신 여러분들만 옅에 계신다면 고향을 지키는 저희들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우리마을에도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드신분들이 80%이상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항상 변하지않는 여러분이 되여 주셨으면 합니다...

금희야 왠일이니 동정 코너까지들어와 생각을해주니 고맙네그려 ... 요즘은 잘지내고있지? 시골은 엄청 바쁜시기라네.... 금희야 아직도 결혼기념일을 잊지않고 기역하는 친구 고마워.../15기방은 가끔보기만 하고 그냥 나오거든 요즘 자네는 열정이시더구만 ????
이 달에 동창회 모임도 있던데 가까운 데서하닌까 참여하겠지 ???
금희야 보고싶다 시골에 한번쯤은 내려오지않을래????

남미야 반갑다... 얼굴 잊어버릴정도로 영영 시골에오지않을래....다들 고향을 생각해 한번쯤 고향땅을 밟아주세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추진위원장님께서 노고가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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