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철희2005.05.14 08:07
서울 남기문님 남기추님 최진평님 부산 남영현님 광양 최진이님 전주 한성균님 거제 한영길님 감사합니다.
향우님들의 자비로움이 동정주민들에게 널리 퍼질 것입니다.
향우님들의 자비로움이 동정주민들에게 널리 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