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철희2005.04.21 07:08
서울 최원익님 춘천 김수진님 광주 김동석님 박은경님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성원 덕택으로 오늘 건강관리실 상량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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