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철희2005.04.18 22:27
서울 유갑식님 김동욱님 최진선님 박종태님 이인호님 안산 박양순님 의정부 박강영님 감사합니다.
재경 향우회에서도 개별찬조외 향우회비로 거금을 지원해준다고하니 고맙습니다.
재경 향우회에서도 개별찬조외 향우회비로 거금을 지원해준다고하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