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철희2005.03.21 20:27
재광동정향우님,오경주님,최용익님 감사합니다.
광주향우회원님들의 고향생각하는 마음이 주민등의 마음을 뭉클하게하네요.
매년 성묘차 내려와서 마을민에게 진수성찬을 베풀어 주는 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성원을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광주향우회원님들의 고향생각하는 마음이 주민등의 마음을 뭉클하게하네요.
매년 성묘차 내려와서 마을민에게 진수성찬을 베풀어 주는 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성원을 해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