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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용익2005.03.21 16:01
우리마을 이장님 고상하요. 건강하제라.
마을 책임자로 찜질방을 건설하고자 고상하요.
각 추진위원들 개발위원들과 많은 의논하여 훌륭한 마을쉼터 공간으로
건립하여 주시요. 농사철이라 빠쁘실건디 이놈에 공사까지 맡아서 할라믄
솔차 힘들것오. 또 다지도 키우야제. 오메 징한거~~~~~~~~~~~

향우님들에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합니다.
우리 부모형제와 마을 발전을 위하여 많은 도움 요청합니다.
동정마을 화~~~~~~이~~~~~~~~팅!!!!!
모두 건강 하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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