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두영2005.03.14 00:03
진남 동생 고맙네
언제나 마음은 고향에 있는 동생
동생의 격려와 성원이 우리마을민의 힘과 용기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네.
기대에 어긋나지않은 건강관리실을 만들어서 향우들의 보금자리가 될수있도록 하겠네
고마우이
언제나 마음은 고향에 있는 동생
동생의 격려와 성원이 우리마을민의 힘과 용기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네.
기대에 어긋나지않은 건강관리실을 만들어서 향우들의 보금자리가 될수있도록 하겠네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