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진남2005.03.13 17:02
항상 잊지않고 고향 발전을 위해 도움과 사랑으로 보답하신 고향 향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향우님께서 하시는 일 소원성취 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며, 고향 발전을 위해 04년도 박두영 이장님 비롯 하여 부모,형제님께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05년에도 박철희 이장님께서 헌신적으로 열심히 일해 주시고 모든 고향 향우님을
대신하여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아들 역활 부탁드립니다
향우님께서도 형편이 되는데로 금액을 지원해 주시면 고향에 계신 부모,형제님께서
따뜻한 물로 목욕도 하시고 여가를 즐기면서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시겠지요
향우님의 관심과 협조로 건강관리실 공사가 하루빨리 진행될수 있도록 힘을모아 줍시다.
향우님의 가정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