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길수2005.03.04 14:05
철희이장님!
좋은 일 하고 계십니다.
이장 맡고 힘드실줄 압니다만
금산중 우리 8회 카페에도 들러주셔서
글도 남겨주기를 바래요..
동정부락발전을 위하여 파이팅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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