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철희2005.02.28 09:30
서울 김현심님 녹동 박승남님 감사합니다.
김현심님의 지역을 잘 알지 못해서 서울로 했습니다, 혹시 지역이 다르면 연락주세요
김현심님의 지역을 잘 알지 못해서 서울로 했습니다, 혹시 지역이 다르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