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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그리움2005.11.20 20:26
친구들 오랜만이여!!!!방가방가
너무나도 쌀살한 날씨에 우리 친구들은 여전히 잘 지내고 있지?
언제나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은 가득한데 어쩌나...
난 갈수가 없으니....
동창회... 얼마나 기다렸는데....
그래도 앞으로는 계속 할수 있겠지?
나도 한번쯤은 참석 할수 있으리라...생각해본다...
마음은 벌써 친구들과 같이 매일 지내고 있다..
이렇게 사이버 공간에서 만날수 있으니까....
현심아!!!
보내준 사진 잘 받아 보았다.
아름다운 경치와 친구들의 예쁜모습 또보고 또보고...
앞으로 나에 원동력이 될것 같다...
힘내고 열심히 살아야지....

신평 친구들 반가워....
동정까지 놀러와주니 넘 좋다...
미정이 .의철 .그리고 경심이....
미정인 좋겠구나?
친구인 의철이와 영근이가 곁에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어서....
외로울때면 친구를 부를것이고 ......
즐거워도 불러 주겠지?
언제나 그렇게 지금 그 마음 이길.....
칭구들 이밤 잘보내고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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