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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의철2005.11.18 19:01
어이! 배여사도 납시셨네.
추운 날씨에 고생들 많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 너무좋아 보이네.
현심아! 초등카페에 시간과 장소 올렸으니확인하고
많은 연락들 부탁하고 우리 초등 동창들한번 북치고
장구치고 깽가리까지 치며 만나자구나?
무었보다 건강들 잘챙기길 바라면서 자주 만나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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