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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미정2005.11.18 18:02
현심아!!
정말 미안타는 말을 먼저 하고싶구나.
너의 좋은 글 감상하면서도 많은 댓글 달지도
못하고 눈팅만 하고가서..
넌 항상 우리곁에 없어서는 안될
정말 든든한 친구로 자리매김 하고 있구나!!

보이지 않은 곳에서 항상 애쓰고 친구들과의 사이를
돈독히 하는.. 마음의 양식이 풍성해 줄것도 나눌것도
많은 친구가 정말 사랑스럽고 고맙구나..

우리들의 우정속에 로망스가 흐르고있고 친구들의 그리움이
깔려있어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것 같구나..
항상 변함없이 울 곁에서 말없이 다가서는 너의 마음에 아낌없는
찬사을 보낸다..
앞으론 우리에게 더욱 좋은 인연의 끈이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
의철이 한테 들었다
12월은 친구들의 풍성함 마음 함께 보듬어 가자구나.
우린 잘 해낼수 있을거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알지?...
자주 컴에서 만나기로 하고 가끔 폰도 울려봐라...나도 정신차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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