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그리움2005.11.09 15:33
현심아 안녕 !!! 친구의 말대로 요즘엔 그날의 그아름다웠던 추억을 되새김 하느랴 즐겁기만 하다 비록 짧은 시간 이었지만 다시 할수 없는 추억이었다. 여기 저기 오빠들 한태 자랑하느라....그저 좋기만 한 것 있지? 가만히 우리의 친구들을 상상해보니까 정말로 순수 그 자체였다. 서울에서 살고 있어도 때묻지 않은 친구들의 모습이 아름다웠고 천진 스럽기만 하던 소녀같은 마음들이 이뻤다.... 친구야!!! 그 곳 친구들 모두에게 안부전해주고 ... 추운날 친구도 건강하길.... 주소는 문자로 보낼께.......
친구의 말대로 요즘엔 그날의 그아름다웠던 추억을 되새김 하느랴 즐겁기만 하다
비록 짧은 시간 이었지만 다시 할수 없는 추억이었다.
여기 저기 오빠들 한태 자랑하느라....그저 좋기만 한 것 있지?
가만히 우리의 친구들을 상상해보니까 정말로 순수 그 자체였다.
서울에서 살고 있어도 때묻지 않은 친구들의 모습이 아름다웠고
천진 스럽기만 하던 소녀같은 마음들이 이뻤다....
친구야!!!
그 곳 친구들 모두에게 안부전해주고 ...
추운날 친구도 건강하길....
주소는 문자로 보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