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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그리움2005.11.08 13:53
현심아 !!!!
어김없이 찿아오는 겨울의 문턱에서 우리는 또 먼훗날
우리의 아름다운 만남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겠지?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친구야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의 모습이 그리운데 가능 할련지?
가능하면 문자보내라 주소 가르켜 줄테니까...
눈이 시려서 감고 찍은 것은 없는지 모르겠다..
친구는 오늘도 헬스클럽에 다녀왔니?
그래 건강이 최고지...
건강은 건강할때 챙겨야하는데 그리 쉬운 일은 아닌것 같다.
친구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의철아 !!!방가방가
여전히 친구는 여친들한태 인기 짱이구나?
언제나 고맙다...고마워..
언젠가 만나게 되면 같이 술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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