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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의철2005.11.07 18:16
친구들아 인사가 늦었구나!!!
잘지내지? 단풍놀이에 추억을
듬북담아 왔겠지.요즘 하는일 없이
컴방에 소홀하엿단다
동정 아지매들은 바른생활에 친구들이라
우리들도 넘 부럽구나?
좋은 추억 오랬동안 깊이 간직하길 바라며
우정은 영원하고 자주 만나는 친구가 됐으면 한다.
더욱 열심히 사는 친구들 덕분에 나역시도 즐겁구나
싸늘해진 날씨 건강 조심하길 바라면서~~~~
오늘도 마무리들 잘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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