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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현심2005.11.05 11:46
오늘도 내 삶의 아름다움을 위해 헬스클럽에 다녀왔습다
건강한것도 내삶의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하면서말입니다
여러 친구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낙엽 친구역시 천사입니다
수선화가 피기 시작한것도
저어새가 남행길에 나서는것도
탐험가 스콧이 남극점을향해 출발한것도
모두 11월의 일입니다.
늦은 가을 만추 뭔가 새롭게 시작하기에 늦은때는 결코 아닙니다.
경심아 신평 친구들과의 만남 기대 되겠다
난 한달은 즐거운 맘으로 살아 갈수있을것같아
소중한 친구들과의 만남 아름다운단풍
까마득한 산정상을 올라갔다온기쁨 등등....
모든것에 감사하고 고마움 뿐이야
즐거운 주말 잘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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