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낙엽2005.11.05 11:10
아침인사로 누군가에게 좋은 말 한마디를
건내주면 그 사람은 하루종일 기분이 만땅이 되지 않을까?
 
지나가는 어린아이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주면
그 아이는 또 다른 자신감을 얻고 더 해맑아지겠지? 

저물어가는 가을날 부끄럼보다는 좋은일 많이 하고 사는것
같애 이 친구 찬사를 보낸다.

현심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 꿋꿋한 절개는 여전하구나.
너의 강한 모습으로 즐거운 주말 잘 보내려므나^^ㅎ^^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