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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현심2005.11.05 07:11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늘을 우러보니 부끄럼만 가득합니다.
그렇지만 지금부터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많은 이들을 사랑하고,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고,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하지말며,내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꿔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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