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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5.07.04 14:14
모처럼 맑은 하늘을 보니 기분이 참좋습니다
동정 향우님 웃음의 에너지는 몸과 마음의 부정적인
기운을 정화 시키는 힘이 있어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 나게 한답니다
기쁨에 겨워 어쩔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면서 자신에게 속삭이세요
"난 지금 너무 행복해"
지금 행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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