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채숙2005.07.04 10:09
그래요 나는 너무행복해~그리고 감사합니다라고 외쳐보면서 오늘하루 3초만이라도 실컷 웃어봐야지... 좋은글 마음에 새기면서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