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현심2005.03.27 11:40
미순이동생 만나서 반가워
아버님 존함이 박양조님 맞지?
난 저아래 창원이 송원이 둘째누나라네
가끔씩 여기서 동생글 잘읽고 있다네
항상 건강하고 잘지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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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아래 창원이 송원이 둘째누나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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