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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2005.06.06 21:47

그리운 내고향

조회 수 1395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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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옥같은 시냇물  개천을 넘어
내고향 골몰은 잘 있는지
다른 동네들은 즐겁게 소식을 오고 가며 전하는데
어찌 우리동네는 이렇게 조용한지...........
후배들 컴퓨터 잘들할텐데
좋은글들좀 올리지
승훈선배 채홍선배도 조용하고
우리 어머님을 비롯하여 모든 동네 분들 항상 건겅하시고
하시는 일들마다 형통하십시요
동촌이쁜 금옥이가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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