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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2005.04.24 12:38

봄이다~

조회 수 1392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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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시작됐읍니다.
용두봉아래 꽃들이 자기들 세상인냥 여기저기 아름다운 자태을 뽑내고 용두봉이라는곳에 형형색색의 색동저고리을 입히고 있네요~~~  어쩜저리도 이쁠수가있을까???  저만 보기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촌 향후회 여러분 언제나 향긋한 봄내음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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