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조회 수 1390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3년만에 고향의 동쪽 바닷가에서 새희망찬 찬란한 일출을 보면서 내고향이 이렇게 자랑스러운지를 다시한번 느끼면서 마음 쁘듯함을 느꼈다.
재경을 비롯한 재광, 재부산등 많은 향우회 집행부들과 금산면번회장과 장세선농협 조합장님을 비롯한 금산기관단체장 함께 우리 금산발전에 관한 회의를 면사무소에서 실시한후 석정 관광농원에서 저녁식사와 함께 즐거운 애기들을 나누고 1월 초하루날 6시 우리 금산의 해안선을 따라 일주한후 청석위 도로에서 일출을 구경하고 적대봉의 등반과 함께 고향의 소중함을 느낀 초하루 였다.
올해는 우리 농촌이 살아나고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기원해 보면서, 승훈이 삼촌의 힘들고 어려운 생각이 머리속에서 자꾸만 떠올랐다.
올해는 우리 모두가 닭처럼 부지런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면서 모처럼만에 찾는 우리동네 놀이터를 들어오니 매우 쑥스럽군요
앞으로는 자주 우리 광주소식도 올리도록 약속 하면서 전국의 골몰 출신 여러분의 새해 소망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2005. 01. 02      빛고을 에서    김유철
  
  • ?
    마채홍 2005.01.04 16:14
    유철형님
    올해 하시고자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고향의 소중함을 느끼신것처럼
    골몰방에 자주 들리실것을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안녕하십니까.. 향우여러분!! 2 마채봉 2005.06.14 11552
52 너무 아름다운곡 - Passacaglia 2 평산파르 2005.06.11 12176
51 주름진 모정 1 금옥 2005.06.10 14881
50 A Prayer / 기도 1 파르나스 2005.06.10 10700
49 그리운 내고향 금옥 2005.06.06 13952
48 동촌 향우님께 -금산 향우회 알림 향우회 총무 2005.04.23 14356
47 안녕하세요 3 김은자 2005.05.26 14749
46 봄이다~ 밥팅이 2005.04.24 13922
45 우리 땅 골몰 2005.04.16 14732
44 봄소식 김선희 2005.04.07 14878
43 마은오 결혼식 안내 1 향우회 총무 2005.04.04 14096
42 내음 3 彌勒 2005.02.12 10803
41 방랑과 고향 3 골몰 2005.02.07 10587
40 즐거운 명절되시기를........ 금옥 2005.02.07 12399
39 동촌(골몰)분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금옥 2005.01.14 14175
» 청석에서의 해돋이 다녀오다 1 김유철 2005.01.02 13903
37 인사올림니다 1 김의수 2004.12.31 13856
36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 14 김승훈 2004.12.30 14087
35 아! 심부름 한번 잘 못으로 6 마채홍 2004.12.27 17732
34 동촌청년회-송년모임 안내 2 청년회 윤숙 2004.12.23 144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