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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2004.12.31 22:29

인사올림니다

조회 수 1385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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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6)2004년 다사 다난했던 한해도 마지막 몇 시간을 남기고 있군요
한해를 돌아 보면 어떻게 지나 갔는지!
열심히 나름대로 산다고 살았는데 뒤 돌아 보니 해 놓은것 없이
후회 되는 한해를 보낸것 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새해 시작 할때마다 이번 한 해는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지
다짐을 하면서도 꼭 뒤 돌아 보면 왜 아쉬움만 남는건지!
제가 아는 모든 친구 및 친지 & 어른들께서도 2004년 한해 동안 열심히
후회없는 삶을 살았기를 기원 하며 다가 오는 2005년 새해에도
몸건강히 잘 계시기를 이곳에서나마
인사 올림니다.



  • ?
    박미전 2005.01.03 22:11
    친구라는 이름으로 너의 인사에 답하고 싶어서.....
    무지하게 반갑고 기쁘다.
    그동안 어떻게 잘 살았니?
    나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애쓴것 같은데 나 역시 항시 아쉬움은 남는 것 같다.
    모자라는 부분을 채우기위해 2005년도 열심히 뛰어야겠지!!!
    새해 복 많이 받고,건강해야지!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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